p> 적의 견제가 강해서 평타를 치기 힘들 때 좋은 선택지. 상위권 게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던 그레이브즈의 화약 역류 스킬이 너프당했습니다. 여튼 일상생활 속에서도 서포터같은 모습을 보이는 모양이다. 또 비슷한 시기에 매니저가 멋진 인터뷰를 해서 다른 중국 팀이 보여주는 행보와 다른 모습을 보여서 호감을 사기도 했다. 전년도 이맘때 징동 시절만 해도 EDG 퍼즈의혹을 제기해도 그럴만 하다 싶었던 JDG의 더블 에이스였지만, 올해 폼은 안그래도 특급은 아니었던 메카닉에다가 한타 딜링도 예전만 못하면서 중국 S급 원딜러들에 밀리는 신세가 되었다. 9월 4일 EDG가 IG를 1 대 3으로 이김으로서 IG는 패자조로 떨어진 QG와 스네이크 중 이긴 팀과 대결해서 이겨야만 롤드컵 진출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런데 8월 17일 3, 4위전에서 EDG를 3 대 1로 꺾었다. 하지만 8월 16일 QG 전에서 2 대 0까지 밀리다가 2 대 2까지 따라붙은 뒤 결국 2 대 3으로 석패하였다. 8월 15일, 플레이오프에서 VG 상대로 패패승승승으로 세미파이널 진출에 성공한다. 이 원딜러가 한타능력 하나로 SKT를 두 번 침몰시키고 더블리프트를 상대로 2만골드 뒤집기를 작렬시킨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로 폼이 하락했다. Player of the Split은 정규 시즌 매 경기마다 선정된 POG 포인트를 가장 많이 획득한 선수가 자동으로 선정되며, Finals MVP는 결승전에 출전한 선수를 대상으로 POG 선정단에 의해서 결정됩니다.</p><p> LPL 서머 정규 시즌 마지막 2주째 완전 롤러코스터를 타며 어찌어찌 3위를 차지하였다. 하지만 루키의 슈퍼 플레이와 카카오의 각성으로 인해 승리를 거두며 VG가 LGD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정규 시즌 3위를 기록한다. 시즌 초반 상위권이던 OMG, 스네이크, LGD가 전부 갈수록 지지부진한 상황이라 최근 페이스로는 EDG, iG, VG가 3강 아니냐는 설레발까지 나올 정도. 이건 예상을 크게 벗어난 결과라 김몬테조차 트위터로 경악을 표했을 정도. 조종사가 패달을 밟을 때 왼쪽 패달을 밟으면 기수는 왼쪽으로 향하고, 오른쪽 패달을 밟으면 기수는 오른쪽으로 향함. 이제는 널널한 질문할게요. 뉴스 끝나고 크레딧 올라갈 때 앵커분들과 어떤 이야기를 하시나요? 그리고 스피릿이 필요없는 논란에 휩싸일 때 루키에게도 뜬금없는 불똥이 튀었는데, 그 소식이 나오자마자 매니저가 초기 진화를 했다. 헌데 그 당시에도 챌린저는 인원 제한이 있었기 때문에, 어떤 유저가 다이아에서 챌린저 승급에 성공하면 어떤 유저는 눈 뜬 채로 다이아로 강등되어 다시 승급전을 치러야만 챌린저에 등극할 수 있었다. 물론 저 레이팅 유저가 쓴 글이라도 참고할 가치가 있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자신만의 망상이나 다른 유저들의 공략을 베껴오는 수준이라 문제.</p><p> 만약, RNG와 WE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면 QG와 2위 순위결정전 할 수도 있었겠지만 일단 이자리를 만족하는 듯 하다. 그리고 OMG와 혈전 끝에 무승부를 거둠으로써 일단 최악의 상황은 면한 듯. 어쨌든 키드는 라인전에서 발리지 않으면 포지셔닝은 괜찮은 편이고 탑의 포켓몬이 생각보다그리고 세이브보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서 의외로 다시 반등하고 있다. 이 과정이 참으로 괴상한데, 갑자기 시즌 마지막에 동네북이 돼 버린 OMG를 꺾지만, 각성한 RNG에 의해 고춧가루를 마시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부진을 면치 못하던 댄디, 마타의 VG에 승리를 헌납한 것은 덤. 그리고 이 후에 기세가 뚝 끊기면서 루키, 카카오가 나왔음에도 EDG와 스네이크에게 2 대 0으로 패배하면서 중위권으로 밀려났다. EDG가 전날 3 대 0으로 처참히 무너졌다지만, 상대가 그나마 맞수로 꼽히는 LGD여서 가능했을 뿐이지 IG 정도는 충분히 털어먹을 것이라는 반응이 중론이었으나 오히려 EDG가 역으로 IG에게 깨져서 의외라는 반응이 다수다. 공략을 상당히 잘 쓰는 편으로 예를들어 압도의 대표적인 픽으로 꼽히는 카사딘의 경우 굉장히 정확한 포인트를 찝어내는 공략을 통해 한국에서 천상계를 제외하고 약캐로 통하던 카사딘을 다른 지역과 같은 필밴 캐릭터로 끌어올리는 데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p><p> 대표적인 이유로는 방제 과장해서 시청자 어그로 끌기, 자기 꼴리는 대로 블랙리스트 남발, 매니저 관리 전혀 안 함완장질에 팬들은 이제 그러려니 한다., 아무렇지도 않은 탈주, 시청자/팀원과 전혀 소통하려고 하지 않음, 자만, 남탓 등등. 본인의 말에 의하면 이제 서서 쏘는 것에는 어느정도 익숙해졌다고 한다.문제는 오버워치는 서서 쏘다간 죽는다는 거지만 다만, 근본적인 문제인 맵 이해도 미달과 바늘구멍에 버금갈 정도로 좁은 시야는 아직까지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아직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을 들어가서 변경해야 하는데 다른 사람들과 하는 랭크 게임이나 일반 게임으로 할 경우 긴 시간 동안 멈춰있을 경우 지거나 욕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 지정 게임으로 연습게임을 만들어서 화면 설정을 변경합니다. 이 필드는 사용자 정보를 저장하는 데 유용합니다. 하지만 이 조에서도 결국 캐스팅보트는 IG의 바이오리듬이 쥐고 있다는 평가. https://atavi.com/share/vcecjuzvjdpd 중국 커뮤니티 쪽에서는 이 일로 Tabe에 대한 엄청난 비난이 있었다. 특히 게임 중후반부에 아트록스로 보여준 1대 5 플레이는 중국 내에서 엄청난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중국 최강 EDG에게는 0:2로 패배했다. 다음 상대는 현재 중국 2위 OMG. 하필 다음 상대는 데마시아 컵전에서 3위 결정전에서 패한 강팀 SNAKE. 아래의 다운로드 미러를 사용하여 지금 당장이 작업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실력 하나만큼은 롤판에 있어 최강의 솔랭전사로 봐도 무방하고, 그 실력만큼은 확실히 검증되어왔지만, 그동안 해온 행적을 통해 보면 현재 롤판 최고의 문제아라고 할 수 있다.</p><p> 아무튼 LPL에서 강팀들이 얼마나 한번에 훅 가는지 알 수 있다그건 롤챔스도 그렇지만 그런데 QG를 제외한 LPL 상위 팀들이 5주차에 모조리 삽질을 해서 오히려 IG가 3위다.이건 롤챔스와 다르다 다행히 그 다음 경기에서 king을 양학하면서 일단 최악의 고비는 넘겼다. 하지만 IG는 LPL의 특성과 IG의 팀 특성이 겹쳐 가장 알 수 없는 팀이다. 그리고 한국팀이 없는 조에 들어갔다. 만약 king에게 한 세트라도 내줬다면 앞날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그 이후 임요환, 성학승의 군입대로 전력이 쇠퇴하자 급격히 성적이 추락하기 시작했고, 여기에 전기리그에서의 여러 시스템의 실패와 후기리그에서의 개인전 성적 부진이 겹치면서 걷잡을 수 없이 폐해가 심해지자 끝내 2008년 1월 23일, 3시즌 연속으로 이어진 성적부진을 이유로 주훈 감독, 서형석 코치, 이효민 코치가 경질되었다. 승급전이 힘든 것이야 모든 리그가 마찬가지지만 브론즈는 특히 그 정도가 심하다. 말 그대로 자신과 상대의 모든 챔피언이 랜덤으로 선택되며, 미드에서 10명 전부가 게임하게 된다. 특히 이번 롤드컵 픽밴이 엄청나게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는 5.18 패치에서 준비한 픽들이 다 까발려지면 엄청난 페널티를 받는 셈이라서 IG 입장에서는 굉장히 원통할 만한 부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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